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충남도가 22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현대미술의 거장인 일랑 이종상 화백을 초청, ‘9월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이종상 화백은 ‘동양화의 이해와 오해’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 우리의 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종상 화백은 5000원 권의 율곡이이, 5만 원 권의 신사임당의 화폐영정을 그린 현존하는 유일한 지폐화가이며 벽화와 영정 등의 연구에 몰두한 한국화의 대가이다.
특히 이 화백은 투철한 역사의식이 응집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해 루브르박물관으로부터 앙코르 전시를 요청 받았으며, 독도문화 심기 운동 및 고구려 문화 지키기 운동을 주창한 민족화가로 이름이 높다.
이종상 화백은 1938년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한국벽화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박물관 관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경력으로는 제1회 한국미술을 빛낸 미술인(2001), 은관 문화훈장(2003), 제1회 안견 미술문화대상(2003),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2008) 등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충남의 문화예술인 특집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청 명사특강은 10월에는 김홍신 작가, 11월에는 나태주 시인을 초청하여 특강을 펼칠 예정이며, 도청 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충남도 명사특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특강 일정은 충남넷(www.chungna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