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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위원장 기자회견
  •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등록 2016-10-20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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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전북도당, “전북발전 책임지는 정당 만들겠다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에 대한 입장

정운천 위원장, “당원 배가 운동 통해 전북에서 지지율 20% 넘길 것”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쟁·능력·책임지는 정당정치를 통해 전북발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정운천 위원장 기자회견


이어 ‘전북발전 위한 새누리당 입당 운동’, ‘5천명 책임당원 만들기’, ‘당원 배가운동’등 적극적인 당원 모집 활동을 통해 “전북발전을 책임지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2차 당직발표를 통해 전희재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수석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현재 전 부위원장은 새누리당 전국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전국위원회 부의장은 재선급에 해당하는 직책으로, 새누리당 최고심의의결기관중의 하나이다.


▲ 정운천 위원장 기자회견


새누리당 전북도당이 위원장에 현역 국회의원을 추대했고, 수석 부위원장에 전국위 부의장을 선임하면서 전북에서 당세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운천 위원장은 현역 국회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과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활동을 통해 전북 국가예산확보와 중앙과 소통창구를 열어가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전희재 수석부위원장은 지역 활동 분담을 통해 전북지역 당세 확장에 공백이 없도록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 정운천 위원장 기자회견


전북도당은 이에 앞서 수석대변인에 허남주(55) 전북도의원, 여성특별위원장에 김영현(60) 전 여성위원장, 여성위원장에 황정희(50) 봉사활동가, 차세대 여성위원장에 손일선(32) 디자이너를 발탁한 바 있다. 또 청년특별위원장에 박상준(41) 전 청년위원장, 청년위원장에 서종국(43) 전북희망포럼 청년국장, 미래세대 위원장에 이수홍(35) 청년단체 대표를 선임했다.원로자문회의 구성과 여성·청년위원회 구성을 마친 전북도당은 이후 당원확대를 통해 전북에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활동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정운천 위원장은 “적극적인 당원 배가운동을 통해 새누리당 지지율이 전북에서 20%가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전북에서 실종된 정당정치를 복원하고 경쟁과 책임지는 정치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정부예산안에 5조 8577억원이 반영돼 있는 전북도 국가예산을 6조 2천억원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전북 정치권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운천 위원장 기자회견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사화에 대한 입장


2016년 국정감사에서 몇몇 국회의원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대한 ‘공사화’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전북도민들이 기금운용본부의 전주이전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 것이 사실이다.

나는 2011년 5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 이전에 책임을 지고 함거속에서 1주일간 단식을 통해 속죄했다. 그 이후 절치부심으로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을 법으로 만드는데 첫 단추를 끼었다.

2012년 대선 때 김무성·김재원 국회의원을 통해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을 법으로 발의하게 했고, 그것이 첫 단초가 되어 법으로 확정돼 오늘에 이르렀다. 내년 2월이면 기금운용본부가 전북으로 이전하게 되어 있다.이것은 법이기 때문에 대통령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전북은 내년 2월로 계획된 기금운용본부가 전주에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펀드매니저들이 전주로 내려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 일 것이다. 정주환경 등 전주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후생복지 정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금융타운 조성을 통해 전주가 연기금 금융도시로, 서울과 부산에 이어 금융도시로서의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주에서 32년 만에 새누리당 여당의원이 탄생했다. 이것은 낙후된 전북을 살리고, 새로운 전북발전을 이끌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불필요한 공사화 논란은 중단돼야 한다.기금운용본부가 2017년 2월 전주에 안착될 수 있도록 금융인프라 조성에 나서야 할 때이다. 도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금운용본부가 전주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정운천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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