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충남도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해양환경 보전 체험교실’이 19일 태안군 안면중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처음 열린 체험교실에서는 안면중학교 학생 33명이 참여하였으며 도와 태안군,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가 함께 안면중학교를 방문해 해양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참가자들과 주최측은 인근의 꽃지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및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현장에서 해양쓰레기 발생 원인과 일상생활에서 해양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도 관계자는 “안면중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 해양환경 보전 체험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의지와 열의가 높았다”라며 “특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 학생들에 대해 자원봉사활동 실적과 수행평가 점수가 부여되는 이번 해양환경 보전 체험교실은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