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인천 강화군이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은 발암 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주택 및 부속건물의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소유자에게 최대 336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보다 50% 증액된 3억 6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정부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선정한 강화읍 서문안 지역과 신문리 등 새뜰마을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150여 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범사업으로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에 대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사업비 등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슬레이트 처리 사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