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알렉스 로봇’, 자유도 15 손으로 세계 로봇 시장 정조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앞으로 로봇 등에 반도체가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의 발표 배경에는 세계를 대표하는 로봇 14대가 배치됐으며, 이 중 6대는 중국산 로봇이다.
중국 로봇은 모델처럼 우아하게 걷는 것은 물론, 날아서 돌려차기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부품 개발 속도는 실리콘밸리보다 10배 빠르지만 개발 비용은 1/5에 불...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충남도는 내포그린에너지가 내포신도시에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보일러 8기에 2기를 보강하고, 비상 보일러 2기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겨울 내포신도시 내 열 공급 대상 시설은 이지더원아파트 입주와 업무시설 증가 등으로 지난 겨울에 비해 1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내년 1월 평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을 감안하면, 열 수요는 지난 겨울과 비슷할 전망이다.
지난 1월 내포신도시 열 사용량은 공동주택 1만 813Gcal, 공공기관 1290Gcal, 업무시설 574Gcal 등 총 1만 2677Gcal로 집계됐다.
또 지난 겨울 내포그린에너지가 안정적으로 열을 공급해 온 만큼, 올해에도 현재 가동 중인 8기에 2기를 추가하면 열 공급은 충분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한파가 지속된 지난 11∼15일에도 내포그린에너지는 보일러 8기로 차질 없이 열을 공급해 왔다.
비상 보일러는 대기오염물질이 더 많이 배출되는 만큼, 불가피한 상황에만 가동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영하 15℃가 넘는 한파가 지속될 경우 비상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우선 열 공급 온도를 최대한 높게 사전 공급(100℃)하여 일시적 최대 열 부하 저감(축열효과)과 함께, 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은 열 교환기 온도를 60℃에서 55℃로 하향해 열 부하를 줄인다.
또한 공공기관 난방 시간도 열 부하가 집중되는 오전 6시 30분에서 두 시간 늦춤으로써 차질없는 열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도청과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교육청, 도경찰청 등 입주 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안재수 도 환경보전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 한파 등 기상이변에 대비, 내포신도시 열 공급 보일러를 추가 설치·가동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열 공급에 이상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라며 “따듯한 옷차림으로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추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에너지 절약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