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가 금빛수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평상을 제작해 설치를 마쳤다고 21일 전했다.
김포한강신도시 금빛수로의 길이는 총 2.68km로 수변상가들이 하나둘 입주하면서 금빛수로 산책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구간에만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난해 4월 걸포중앙공원 내 그늘막 설치 허용을 위한 평상제작 설치 이후 시민의 호응이 좋아, 이를 금빛수로 산책로에 접목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평상구입비를 절약하기 위해 자재만을 구입, 공원관리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설치해 1천여만원의 예산 또한 절감했다.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 경청은 물론 행정예산을 절약한 공원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