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사진=안산시청)안산시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현숙)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지난 1일 관내 무더위쉼터와 임시 그늘막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원곡동장은 주민자치위원 1명과 직접 원곡동을 순찰하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원곡체육관과 주택경로당을 방문해 시설물을 확인하고, 관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원곡동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택경로당 임원 및 회원에게 무더위쉼터로 지정되면 회원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평일 21시 연장 운영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독거노인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이용을 당부했다. 또 원곡고등학교 앞 사거리 횡단보도 등 4개소에 설치된 임시 그늘막을 확인하고, 원곡파출소를 방문해 유관기관 간 폭염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친 원곡동 주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폭염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원곡동 내 무더위쉼터는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