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월드클럽돔코리아(EDM)의 성공적 개최와 컨퍼런스 등 다양한 국제 이벤트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한국관광공사, 월드클럽돔코리아 주최사인 피터팬엠피씨(주)와 함께 7일 13시 30분에 인천시청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월드클럽돔 코리아’는 오는 9.14(금) ~ 16(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문학경기장 등 인천 내 EDM 개최장소 확보를 위한 협력과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홍보 마케팅 총괄지원을, 주최사는 행사 종합기획은 물론 유관기관․기업들과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제공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음악 장르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 아시아 시장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EDM페스티벌마다 수많은 관객이 몰리고 방탄소년단부터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EDM을 빼놓지 않는다. 올해 초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EDM이 흘러나와 전 세계 시청자를 홀린 바 있다. 특히 작년에 인천에서는 아시아 최강 DJ 라인업을 선보인‘월드클럽돔 코리아’EDM 페스티벌에 12만명의 관객이 몰렸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월드클럽돔과 같은 대규모 국제 이벤트가 인천에서 매년 열리게 되어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지난해 3만명(중화권 67%)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등 국내에서 외국인 참가자 수가 최대인 EDM 행사라는 점에서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와도 협력을 확대하여 더 많은 외국인이 참가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EDM 매니아들이 매년 인천을 찾도록 연계행사 등을 점차 확대하여“아시아의 EDM 허브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