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성북구는 전국에서 재개발사업이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아파트 거주비율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성북구는 공동체 의식이 살아있는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고자 모바일 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주민-주민, 행정-주민 간 상시적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성북구의 공동주택 주민 소통 모바일 앱은 ‘e-아파트너’다. 기존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안정적이며 이용률이 높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며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성북구 관계자의 말이다.
구는 보다 많은 공동주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22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2개 단지를 시범운영한다. 2019년도까지 관내 전 공동주택으로 확대, 운영이 목표다.
공동주택 주민 소통 모바일 앱을 통해 주민은 내가 사는 아파트의 관리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투표 과정의 부정, 비리를 차단함으로써 아파트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성북구는 특히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삼고 공동체의 공모사업 등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연결해 구민의 삶 속에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급격한 도시화를 경험한 대부분의 도시가 그렇듯 성북구도 마을공동체가 약화되었다”며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도시 성북을 위한 민선7기 성북의 노력 중 하나가 공동주택 주민 소통 모바일 앱의 확산과 운영”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