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사진=영양군청)23일을 전후해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시설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군수 주재로 8월 22일(수) 오전 11시 30분 영양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지사 주재 태풍 대비 대책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태풍 ‘솔릭’의 진행 경로 및 강도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시설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영양군 관내 주요 시설 현황과 대처사항, 향후 대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제19호 태풍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편서풍을 타고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그 규모와 강도,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각각 중형, 강, 43m/s에 달할 정도로 강력한 태풍으로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영양군은 23일 오후에 그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이에 대비하여 집 주변 및 농지 주변 배수로 정비와 비닐하우스, 축사, 옥외광고물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점검이 요구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회의참석자들에게 “과거 태풍 루사, 매미로 인하여 군민들이 입은 피해와 상처가 너무나 컸다. 각 실과소와 읍면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선제대응으로 태풍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철저히 대비·대응 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