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사진=괴산군청)충북 괴산군이 영농 4-H 시범영농 지원사업 및 영농 4-H 활력화 지원사업 등 2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후계인력 영농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추진된 2개 사업은 창조적 미래농업을 위한 젊고 유능한 농업 전문 후계인력의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자재, 시설 및 재료 구입과 함께 4-H 회원의 영농활동 촉진 및 영농기반 조성으로 청년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자는 만 20세부터 34세까지의 영농 4-H 회원으로, 이번 사업에는 회원 가입 경력이 2년 이상인 영농인 4명(각 사업 당 2명씩)이 참여해 진행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용 물통과 수중모터 등을 구입하거나 기계화 작업으로 일의 능률 향상과 촉진을 위해 필요한 항타기(말뚝 박는 기계) 및 소형 관리기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면서 경영비 절감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농·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확보 및 개선을 지원하면서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4-H 영농 회원의 새로운 소득창출은 물론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로 농촌의 고령화에 관한 문제해결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기반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H연합회는 지(智)[Head 헤드], 덕(德)[Heart 하트], 노(勞)[Hands 핸즈], 체(體)[Health 헬스]의 이념 아래 청년의 인격도야 및 농심 배양으로 창조적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