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이번 대회는 지난 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에 따라 광역행정수요에 대
응하고 지역 이기주의를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을 발굴
하여 전 지자체에 확산하여 국가 및 지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준비
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부터 한국도시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전국의 243개 지방자치단체
(광역 17개 포함)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4개의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갈등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 날 현장의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포함하여 최우수기
관을 최종 발표했다.
이 날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리산권 관광개발사업 공동추진’ 사례를 상생협력 우수
시책으로 발표했다.
주요 발표자는 남원시 춘향 홍보대사 강아랑(현, KBS 기상캐스터)으로 청중평가단 최고
점수를 받으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김태중, 이하 조합)은 ▲전북 남원시, 장수군 ▲전남 곡성
군, 구례군 ▲경남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 7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합원으로 구
성된 지방자치단체조합으로 2008년 설립되어 지리산권의 광역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조합은 영호남 지역의 지자체 간 연계협력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리
산권 광역관광개발계획(2008~2017)’을 이끌어 내기까지 지리산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
자체 간 협력의 산물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지방자치
법을 전면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에는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특별
지방자치단체’도 포함되어, 그간 침체되었던 지리산권의 특별법 제정 노력에 새로운 돌파
구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광역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현재 조합의 기능 및 형태와
유사한 점이 많다.
조합이 이번 지자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
으로써 기초지자체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에 이어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
립’의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다.
김태중 본부장은 “그동안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며, 정부의 특별지방자치단
체 제도 도입 관련 준비 등에 적극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