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 마산면(면장 황은주)이 지난 26일 이색적인 이장회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산면은 지역민에게 관내 관광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마지막
이장회의를 관내 견학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면사무소 회의실이 아닌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실시했으며, 이장회의 후
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야생화생태공원을 견학하였다.
특히 이날 이장회의는 9개 마을 이장을 비롯한 부녀회장, 운영위원장, 관계기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야생화테마랜드를 시작으로, 지역 향토 식물이 보존되어 있는 자생식물원과
240여종의 식물자원이 어우러진 생태 숲, 자연 속 힐링 하우스 숲속수목가옥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이날 견학에 참가한 김모 이장은 “오늘 방문지가 가까이 있었음에 불구하고 견학할 기회
가 없었는데 이번 이장회의를 통해 볼 수 있어 유익했고, 새로 알게 된 만큼 관광객들에
게도 적극 홍보하겠다 ” 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견학을 기획한 마산면장은 “앞으로도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우리 고장을 더
욱 이해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시설을 이용한 이장회의 개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