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사무소(소장 서인수)와
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6년 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사무소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성·구례출장소로
통합되어 곡성까지 가야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구례군은 농산물품
질관리원 전남지원 및 곡성구례사무소 관계자와 적극적인 협의를 하여 구례분소 개
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구례분소 개설은 2007년부터 군민들의 숙원이었으며, 이번 협약
을 통해 금년 3월 중 개설을 앞두고 있어, 구례군 영세 고령농 등 민원인들이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농장에서 식탁까지 사전예방적 안전관리(GAP) 및 PLS 제도가 정착돼 안전한 농식품
생산이 가능해지게 되고 친환경농산물인증 등 다양한 국가 농식품 인증관리와 원산
지표시관리, 농산물 검사 등도 가능해진다.
특히, 스마트 농정 추진에 필요한 농업경영체정보 통합DB가 구축돼 각종 직불관리와
농가 유형별 맞춤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통한 맞춤형 현장농
정 서비스 지원과 각종 직불제 이행점검·면세유 사후관리 등이 구례분소에서 가능해
져 농업정책의 군민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다”면서 “군민들의 숙원이던 구례분소 개설
은 대국민 현장서비스 강화와 효율적 업무 추진,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
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