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고흥군, 독립유공자 명패 부착으로 거룩한 애국정신 기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명패를 독립유공자 가정으로 찾아가 부착해 드리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2일 고흥읍 등암리에 소재한 애국지사 (故)신의구의 유족 신천우의 자택을 위문하고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렸다.
신의구 선생(申義求, 1892~1974)은 고흥 출신으로, 당시 광주군 효천면(光州郡 孝泉面)에 거주하였고 숭일학교(崇一學校)의 교사로 재직하면서 1919년 3월 8일 숭일학교 생도들로 하여금 만세시위 참가를 권유하여 대거 참가케 하였으며, 각종 인쇄물을 배부 하면서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 행진하다가 일경에 피체되어 1년여의 옥고를 치르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가담 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고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2묘역 220호에 안장하여 추모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명패를 제작하고 지자체에서 부착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명패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민주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6일 고흥 현충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항일 애국지사 추모제’와 고흥읍 시가지 등에서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