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고흥군, 제1회 분청사기 공모전 전시회 개막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2일 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제1회 분청사기 공모전’의 수상작품 30점을 오는 5월 12일까지 전시하는 ‘제1회 분청사기 공모전 展 - 전통을 잇다, 현대를 빚다’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제1회 분청사기 공모전’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유망한 도예작가들을 대상으로 분청사기 도자예술을 담아낸 작품 위주로 접수받았으며, 총 76명의 도예작가들이 참여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30점의 우수작품을 선정, 그 수상작을 박물관 전시실에 전시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전통분야와 디자인분야별로 출품되어 분청사기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제작해 완성도와 상품성이 높은 작품들로서, 특히 디자인분야의 경우 분청사기를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의 가치를 잘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 위주로 전시된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개최되었는데, 시상식에는 이명복 작가의 ‘분청사기 상감인화어문 항아리’가 대상으로 선정돼 고흥군수 상 및 상금 500만원을 비롯해 모두 30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현대 분청사기 작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향후 분청사기의 멋을 전 세계로 전파하므로써, 한국의 고유한 미감이 지속적으로 전승됨과 동시에 고흥이 분청사기 본향임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