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예년보다 2~3개월 빨리 발견되면서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활동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당부된다고 밝혔다.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 바닷물과 접촉하면 비브리오패
혈증에 감염되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피
하고 어패류를 먹을 때는 조심해야 한다.
아울러, 어패류는 섭씨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섭씨85도 이상 가열 처리해야 안전
하다.
특히 조개 등은 껍데기가 열려도 바로 먹지 말고 5분 이상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는 9분 이상 요리하는 것이 좋다.
또 어패류를 요리할 때는 바닷물을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며, 조리에 사용한 도마, 칼 등도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과 함께 봄철에 주의해야 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4월까지 주
로 발생하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 접촉
을 통해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환자의 구토물이나 수도꼭지, 문고리 등 환자가 만진 물건을 통해
서도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 집단 시설에서 한 번 발생하면 집단 설사를 일
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과 물은 익히거나 끓여먹으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올바른 손씻기, 환경소독 등을 실시하고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및 접촉한 환경,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