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는 오는 5월 말까지 한강신도시 내 정보통신 기반시설과 교통정보 제공 및 실시간 교통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김포한강신도시(장기지구 포함)에 설치돼 있는 통신 맨홀 600여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조치 후 최종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지구 포함) 일대 1,174만 3천여㎡에 조성된 신도시 내에는 5만 7천여 호의 주택과 각종 시설이 들어섰으나 지난 2017년 3월 유-시티(U-City) 공공시설 공사 완료 후 현재까지 시설물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각종 공공시설이 부실 시공돼 시설물을 인수할 경우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이에따른 유지관리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이유로 그동안 인수를 거부해 왔다.
그러나 인수인계가 늦어짐에 따라 주민생활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적기에 공공 시설물 인수를 위한 적극적이고 철저한 점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동으로 지구 내 각종 하자사항을 3월 말까지 최종 확정한 뒤 하자보수 조치를 전제로 5월 말까지 시설물을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