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는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인지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관내 주요 공공시설 청사 외벽에 “김포평화체”로 엘이디(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엘이디(LED) 건물번호판은 건물특성 등을 고려해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제작·부착했으며, 낮 시간대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축전했다가 야간에 점등하는 친환경 시설로 주야간 자동인식회로를 내장해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대상은 김포시청을 포함한 김포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우체국, 초중고 대학교 등 공공시설 143개로 일반 시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공공시설로 건물외관에 맞게 다양한 재질과 모양으로 개성 있게 제작·설치했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엘이디(LED) 건물번호판 설치로 공공기관을 찾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