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회의원의 품격?? 신영대 의원의 불편한 눈높이 그리고 권위주의에 시민 분노.
  • 임호정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2-22 13:30:00
  • 수정 2024-02-22 15:14:33

기사수정
  • 신영대 의원, 권위적 행위에 주차 문제로 인해 논란 촉발
  • 시민 눈높이에 맞춘 김의겸 의원의 모범 행동이 강조돼
  • 정해진 주차장 이용 거부, 우산 받침으로 행사 참석… 국회의원의 행태에 도덕적 의구심

▲ 신영대 국회의원(좌) 김의겸 국회의원(우)


지난 2월 21일 지스코에서 개최된 군산 강소특구 행사에서 국회의원인 신영대 의원과 김의겸 의원이 서로 다른 주차 행태를 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중에서 김의겸 의원은 정해진 주차장을 이용하며 주변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주었으나, 신영대 의원은 주차장 이용을 무시하고 불편한 상황을 초래하는 행동을 하면서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김의겸 의원은 행사 당일 정해진 주차장을 이용하여 차량을 주차하고, 본인이 우산을 직접 쓰고 행사장으로 이동함로써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선출직 의원으로서의 자리 매김을 보여 준 반면, 신영대 의원은 군산 강소특구 행사장의 지정 주차장 이용을 무시하고, 주차가 불가능한 행사장 입구에 차량을 주차한 후 보좌관에게 우산을 받쳐 받는 의전을 받았다.

이러한 신영대 의원의 행동은 시민들에게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출직 의원으로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고 봉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주차 문제에서 드러난 신영대 의원의 행동은 권위주의적이며, 시민들과의 소통에 거리가 있다는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이를 본 시민 A는 두 명의 국회의원을 보고 온도 차이를 느꼈다면서 "신영대 의원은 권위의식에 취해 무심코 행했던 행위들이 과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인지 의구심을 들게 한다"고 말했다.

김의겸 의원은 정해진 주차장을 이용하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모범을 보여주었고 그의 행동은 시민행동의 모범사례로 언급될 만큼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시민들은 국회의원에게 봉사와 소통을 기대하는 만큼, 이번 주차 행태 논란은 신영대 의원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강소특구 행사현장


이번 군산 강소특구 행사에서의 김의겸 의원과 신영대 의원의 대조적인 행동은 국회의원의 시민행동과 권위주의적인 행태 사이의 균형을 시민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의 모범적인 행동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 선법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신영대 의원의 행동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과 국민과의 소통을 놓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번 사건을 통해 국회의원들은 국민과의 소통과 봉사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시간이며, 시민을 위한 행동을 모범으로 삼아야 하며, 권위주의적인 태도는 국민의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선출직으로서의 입지를 높여야 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