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뉴스21일간=김태인 기자 ]

울산시는 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철도공사 사망사고 등 공공부문 중대재해 감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울산시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추진상황 상반기 이행사항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 화재·폭발·붕괴·질식 ·추락 등 고위험 사업장 안전대책 및 작업수칙 준수 시 사업장 내 예방조치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최근 정부도 근로자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경각심을 가지고 현장의 의견 개진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공사 등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 사업장들은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안전예방조치와 점검을 실시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보수․보강하는 등 관리 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 사업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제일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