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동구청제공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 대왕암월봉시장 상인회는 10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왕암월봉시장 내에서 지역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제3회 어르신 경로효잔치’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지난 2년간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사업 종료로 인해 보조금 없는 가운데서도 상인회원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받아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어르신들께 상인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흥겨운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혁 대왕암월봉시장 상인회장은 “올해에도 3회째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개최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었다,”라며, “경로효잔치가 대왕암월봉시장의 따뜻한 전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