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해병특검서 이뤄지는 첫 피의자 신분 조사로, 소환 통보 세 번 만에 성사됐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직접 보기는 어려울 전망.
해병특검 측은 안전 등을 고려해 지하주차장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을 출입시킬 계획이기 때문이다.
특검팀은 먼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순직해병 사건 수사에 부당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또 공수처 수사 대상에 오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의혹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진술거부권을 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해병특검은 어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채 상병 순직 약 2년 4개월 만이다.
해병대 지휘관 4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023년 7월, 이들이 무리한 수색을 지시해 해병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고 판단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조사를 마친 뒤 수사외압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