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한 간부 일가족이 반동사상문화 유포와 간첩 행위 혐의로 갑자기 사라졌다.
사건 발단은 중학생 조카가 검은색 SD카드를 소지하다 단속에 걸린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 간부가 지난 1년 반 동안 SD카드에 담긴 한국 콘텐츠 800여 개를 보고, 동료와 친지들에게 배포한 사실이 드러났다.
SD카드 외면에는 숫자 각인이 있어, 도 보위국은 이를 적의 암호 가능성으로 판단했다.
국가보위성은 이 사건을 정치적 반역 행위로 규정하고, 간부의 5촌까지 가족 전원을 체포해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간부는 중국 내 탈북민과 연락하며 SD카드를 정기적으로 입수하고, 암호를 해독했다고 자백했다.
당중앙은 이를 심각한 간첩 활동으로 보고, 가족을 폐쇄구역에 격리하라는 내적 방침을 내렸다.
혁명유자녀 가족이라 처형은 보류됐지만, 사회와의 격리 조치가 이루어졌다.
사건 관련자들은 여전히 도 보위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강한 법적 처벌이 예상된다.
신의주시 주민들 사이에서는 “SD카드 하나로 목숨이 위협받는 시대”라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