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챗GPT’와 같은 글로벌 모델에 견줄 국가대표 인공지능을 선발하는 프로젝트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했다. 5개 참가팀 가운데 2곳이 탈락하며, 당초 한 곳만 탈락시킬 계획이었던 정부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NC AI는 인공지능 성능과 활용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기술력 검증에서는 기준을 통과했지만, ‘독자성’ 논란이 발목을 잡았다. 중국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모델 일부를 그대로 사용한 점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반면 LG AI 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기술력과 독자성을 고루 인정받으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이번 경쟁 과정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기술의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탈락한 기업들에도 재도전의 기회를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네이버클라우드는 재도전 여부를 검토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NC AI 역시 당혹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공식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반년마다 추가 평가를 진행한 뒤, 올해 연말쯤 ‘K-AI’ 명칭을 사용할 최종 정예 팀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