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세대 미만 공동주택까지 지원 확대… 주거환경 개선·재난안전 대응 강화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애틀랜타 구단은 어제 김하성이 영입 한 달 만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손가락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예상 복귀 시점은 빨라야 오는 5월로 전망된다.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김하성 본인은 물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류지현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앞서 토미 에드먼에 이어 송성문까지 옆구리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된 상황에서 김하성의 이탈까지 확정되며 전력 공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휴스턴 소속 내야수 위트컴의 합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주 포지션이 2루와 3루인 만큼 유격수 자원 공백을 완전히 메우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이에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극적인 홈런을 기록한 김주원의 역할과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표팀은 수비의 핵심인 유격수 자원의 추가 발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WBC에 나설 최종 엔트리는 이달 말 전력강화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