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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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간호사의 꿈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울산대학교 제40회 학위수여식에 63세의 김셀라 씨가 간호학과 학위를 수여받아 관심을 모은 것.
그녀는 한국에서 태어나 30대 초반까지 계명대 동산의료원의 전신인 대구 동산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던 중 1983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후 간호사의 꿈을 가지고 2010년 재외국민 전형을 통해 울산대 의과대학 간호학과 2학년에 편입했고 제53회 간호사국가고시에도 합격했다.
특히 자신보다 어린 학생들과 경쟁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3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며 매일같이 기숙사 부근 만수산을 오르내리며 체력을 길러 평균 3점대의 성적으로 졸업을 했다.
이에 김셀라씨는 “삶의 의미를 찾아 한국에 온 나에게 고국은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기회를 줬다. 오늘의 성취는 제가 두뇌와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열정 덕분이었다”며 “누구라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