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경조)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정문 앞 성당못 수변무대에서 야외상설공연 ‘풍경과 우리가락’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우리음악 국악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 된 ‘풍경과 우리가락’은 나들이 인구가 증가하는 5월에서 9월 사이 두류공원 內 성당못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프로그램은 민속음악, 판소리, 민요 등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첫 무대는 5월 7일(화)로 9월 10일(화)까지 총15회의 무대를 가진다.
대구시립국악단 유경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우리민족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며 생활 속에 녹아있던 국악을 요즘에는 오히려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대구시립국악단의 ‘풍경과 우리가락’ 공연을 계기로 시민들이 국악과 좀 더 친해지고, 나아가 우리 삶의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국악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대구시립국악단은 성당못 상설공연 ‘풍경과 우리가락’ 외에도 총 8회의 국악기별 상설공연 ‘동무동락’, 연간 12회의 정기 및 기획공연, 30여회의 찾아가는 공연, 대구?광주 교류음악회, 대구?경북 교류음악회 등을 진행 하며 국악의 생활화 및 대중화를 위하여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성당못 야외상설공연 ‘풍경과 우리가락’은 무료관람으로, 나이제한 등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홍보팀
(053-606-6193) 또는 대구시립국악단(053-606-63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