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2026 부산메세나 신년음악회’초청 연주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6 신년음악회’ 무대에 초청돼 연주를 펼친다. 이번 무대는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을 무대에 올려 말러 전문가로 알려진 임헌정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신년음악회의 문은 베토벤의 대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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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올 초부터 CPTED,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버스 및 택시승강장 환경정비, 악취와의 전쟁, 삼색테마공원사업, 재난방재활동, 폭염대비 취약계층 도우미 사업 등 각종 시책과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왕1동에서는 이 모두를 아우르는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정왕1동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란 주민(시민)의 의식 변화없이 단순히 행정기관의 적발과 과태료부과 등 표면적 생활법률질서 확립체계를 벗어나 주민 스스로 거주하는 도시 생활환경 전반과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삶의 질과 도시 정주환경의 질을 높이려는 시민운동의 일환이다.
행정기관의 시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사소한 현상(치안, 교통, 공원, 청소, 환경, 악취, 재난, 사회복지시스템) 등을 책임감과 활동력이 강한 주민을 스카우터(Scouter)로 지정하여 스스로 찾아보고, 느끼며, 개선하고 행정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을 요청해 서로 대화를 나누며, 공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 4월 경 정왕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상곤)에서 출발하여 8월 현재 정왕1동 주민자치위원회, 시흥 시니어클럽, 시흥시 장애인 자족모임, 성베드로 성당, 정왕동 예복교회, 장수노인정, 그린노인정, 대우아파트 노인정 등 총 400여명이 스카우터(Scouter)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정왕1동 참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서는 범죄 취약지역과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승강장 등 불법광고물 창궐지역, 악취 다발지역 등에 대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체별 월 1회~2회 정도의 대청소와 주변 상가 및 주민에 대한 상생의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금월 8일에는 참석가능한 Scouter들과 그 간의 활동사항을 서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는 시흥시와 정왕동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활동 시 문제점들을 논의하였다. 또한 대다수의 스카우터(Scouter)는 자신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변화시키는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시흥시를 비롯한 시흥경찰서 등 여러 기관의 관심을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