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9일 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3년 지역사회 지도자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과 통리장 등 지역사회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 평등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도자들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김성학 강사는 ‘양성평등’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만나는 체험사례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들은 “진정한 양성평등은 ‘남녀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 자체가 소중한 가치로서 인정 받아야 하는 것’이라는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생활 속에 잔존하는 성별 고정관념과 성 차별적 행동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장기계획 수립 및 조례·규칙 제·개정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에 대한 성인지 예산을 편성하는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