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양주시는 지난 29일 제65보병사단과 백석읍, 은현면과 광적면 일원에 대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임 및 고도위탁 완화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민선5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남면 신산리 일원의 고도 완화에 이어 올해도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의 가능성을 제고시키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번 합의각서에서 체결한 면적은 백석읍 294,877㎡, 은현면 274,227㎡, 광적면 53,834㎡로 총 622,938㎡이며, 고도위탁의 경우 기존 5.5m에서 12m로 완화됐다.
제한보호구역에서 고도위탁 15m로 새로이 행정 위임된 지역이 포함되어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저해요소 문제를 해결하려는 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고도제한이 12m와 15m까지 시에 행정위임 됨으로써 위임 높이 이하의 건축물 신축 시 관할 군부대 협의 없이 시 자체 검토만으로도 가능하게 돼 행정절차의 간소화 및 재산권 보호를 통한 주민의 불만 해소는 물론 해당지역 발전 등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임되지 않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행정위임 및 고도위탁 완화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