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용인시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의 저서 『정원영, 용인을 디자인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28일 단국대학교 인문관 소극장에서 700여 명의 시민과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용인의 미래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 채현일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축전으로 힘을 보태며 정 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다수의 국회의원들은 국회 필리버스터 일정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워 영상 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황명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최고위원이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으며, 추미애 의원과 전현희, 소병훈, 박정, 송기헌, 진성준, 정태호 의원 등 당의 무게감 있는 중진들이 참여했다. 이어 김영배, 민형배, 박수현, 민병덕, 염태영, 이상식, 이정헌, 김준혁, 박지혜, 이재관, 장종태, 황정아 의원 등이 영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정 전 원장의 전문성과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축사 역시 열기가 뜨거웠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CBS 이사장)를 비롯해 서영교 의원과 부승찬 의원이 연단에 올랐으며, 양기대 전 국회의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이철휘 전 육군대장,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직접 참석해 정 전 원장의 정책적 전문성과 용인을 향한 진정성을 격려했다.
정원영 전 원장은 인사말에서 “정치와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 있게 고민하는 실천의 과정”이라며 『용인을 디자인하다』에는 그동안 연구원장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고민해 온 정책적 해법들을 진솔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마음으로 집필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저서 『정원영, 용인을 디자인하다』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대응 전략, 산업 고도화, 교통 개선 방향,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용인의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적 고민이 담겨 있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정책 중심의 깊이 있는 고민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출처: 용인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