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상원의원들이 20일(현지시간) 저녁 총기 규제 대책에 관한 토론과 양당이 각각 2건씩 발의한 총기규제 법안에 대해 표결에 부쳤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지 일주일 후 논의와 표결이 진행됐다.
그러나 표결은 모두 부결됐다.
법안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100명의 상원위원 중 60명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하지만 모두 이에 미치지 못했다.
공화당에서 발의한 총기 구매 배경 조사를 위한 연방 자금 증가 법안도 53표를 받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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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ENATE TV
Revision:2
Topic:Crime,Crime/Law/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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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g:reuters.com,2016:newsml_WD4N20PR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