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인 이순삼 여사는 4월 28일 전북전주지역을 찾아 홍준표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한 거리 선거지원활동을 펼치며, 연설을 습니다.이순삼 여사는 이날 오전, 원불교 대각개교절 행사에 참석한 뒤, 전주풍남문광장과 남부시장, 한옥마을을 돌며, 거리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순삼 여사는 “남편에게 표를 몰아주면, 처갓집 기둥에 대고 큰 절을 할 것”이라며, “전북의 사위 홍준표에게 전북의 꿈과 미래를 맡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남부시장 상인분들 인사을 나누었다.또한 풍남문광장 홀로 앉자있는평화의 소녀상 얼굴 과 다리를 손수가졌온 손수건으로 딱아주었다.
한옥마을 전동성당 전북시민 한분하분에게 환한미소를 지으며 인사와 기념사진을찍어주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을 지지하기위해 먼저 전북 전주 방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