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이 고향인 심상정 후보의 남편 이승배씨가 심상정후보 지원을 위해 고향 정읍을 방문했다. 오늘 정읍을 방문한 심상정후보의 배우자는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과 함께 정읍시내를 돌며 진정한 서민대통령 후보 심상정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내일(5일) 심상정 후보가 또 다시 전북 전주를 방문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전북지역 심상정 지지율은 12.2%로 조사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에 심상정 후보는 다시금 전북을 찾아 탄력이 붙은 지지율 상승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아 박찬욱 감독 등심상정후보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하고 있는 영화계의 표심을 자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