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빈 전북도의원(장수)이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장수군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북콘서트)를 갖는다.
‘장수에 미친 남자 양성빈의 고향생각’
- 1장에는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고향기부제에 대한 시론적 연구를,
- 2장에는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행사와 민원 그리고 정책들을 일기형태로 작성하여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번째까지의 이야기를(현재 375번째 소통중),
- 3장은 부록으로 그간 의정활동에 대한 언론의 평가와 수상을 담았다.
아울러 양성빈의원이 땀 흘린 결실에 대해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이근수 전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각계각층 인사의 추천사도 이어졌다.
저자 양성빈의원은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10대 전북도의회에 입성했다. 국립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 전북대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