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미래당(공동대표 유승민)이 최고위원회의를 전북 도의회에서 도의원들과 함께 한국 GM 군산공장 정상화 지원방안을 놓고 정부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혹태 보도국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