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휴양객 유치를 위해 휴양림을 확충하고 기존 산림 휴양시설을 개.보수한다.
지난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해 27억원을 들여 강진 주작산에 2백㏊ 규모의 휴양림 1곳을 신설하고 고흥 비봉산과 장흥 억불산에 각각 산림욕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기존의 백아산 휴양림(화순).가학산 휴양림(해남).백운산 휴양림(광양).한천 휴양림(화순).유치 휴양림(장흥)과 금성산 산림욕장(나주).보림사 산림욕장(장흥).용천사 산림욕장(함평).홍길동 우드랜드(장성)등 9곳에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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