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르는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주의 도시로, 인구는 360,000명(2009년 기준)이다. 다란, 담맘과 함께 광역 도시권을 구성하며 바레인을 연결하는 킹 파흐드 대교(길이 26km)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