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충남 당진소방서 제공충남 당진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어제(11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당진시 읍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둘러 50대 여성이 숨지고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이 과정에서 A 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 씨가 숨진 여성과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