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원주시원주시는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시설물의 균열, 파손, 전도 등 외에도 사소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