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픽사베이지진의 진앙은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8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이 자연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했음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23차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