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제29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구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