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대구광역시이날 면담에서 김 권한대행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미래 신산업 전환을 견인할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형산불 대응 역량 강화’ △문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같은 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