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동대문구청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홍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양시선)는 지난 11일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동대문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동대문구 상권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육성과 지역 브랜딩·특화 방안 모색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및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양 기관 보유 홍보 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 및 콘텐츠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골목 상권 재생과 지속가능한 청년문화·대학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