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승용차 앞부분이 완전히 박살 났고, 도로에는 파편이 흩어져 있다.
다른 승합차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전북 전주시의 한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또 승합차 운전자와 동승자인 임산부 등 모두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