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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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AI 가사로봇·스마트 가전·건강기기 선보여…‘미래의 집’ 현실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가사로봇과 스마트 가전, 건강관리 기기 등이 대거 공개되며 미래 주거 공간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LG전자가 선보인 가사도우미 AI로봇 ‘클로이드’는 동그란 눈과 두 손으로 수건을 개고, 냉장고 안에서 우유를 정확히 집어내는 등 집안일을 척척 수행했다. 상황 인식 기술과 사용자의 일상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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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성평등가족부, 청소년 보호·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업 강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성평등가족부가 성폭력 대응과 청소년 온라인 유해 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AI 활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 마련 과정에서 청소년 보호 방안을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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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복귀 효과 확실…KCC, 소노 꺾고 6연패 탈출
허훈과 최준용이 여전히 부상으로 빠졌지만, 허웅의 복귀만으로도 KCC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허웅은 하프라인을 조금 넘은 지점에서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며 숀 롱의 앨리웁 덩크를 도왔다. 이어 절묘한 바운드 패스로 다시 한 번 숀 롱의 강력한 덩크를 이끌어냈다. 함께 복귀한 송교창과의 호흡도 인상적이었다. 허웅은 송교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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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레바논에 4대2 역전승…조 1위에도 감독은 쓴소리
대표팀은 6골이 터진 난타전 끝에 레바논을 4대2로 꺾으며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득점력이 살아나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 이민성 감독의 표정에는 여전히 불만이 가득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태도와 경기력을 강하게 질타했다.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음에도 이민성 감독이 쓴소리를 이어간 데에는 이유가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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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셔널 로보택시, 도심 자율주행 시연…레벨4 상용화 눈앞
도심을 달리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방향을 틀며 주행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 법인 모셔널이 개발한 로보택시다. 이번 시연은 모셔널 로보택시를 본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성능이 공개됐다. 로보택시는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고, 신호가 바뀌면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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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르고 뛰는 로봇청소기…중국산, 국내 시장 장악
높은 턱을 만나자 다리를 세워 계단을 오르고, 좁은 틈새까지 구석구석 청소하는 로봇청소기가 등장했다. 경사로에서는 마치 스케이트를 타듯 막힘없이 내려오고, 순간적으로 뛰어오르는 동작까지 구현한다. 이 제품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이 새롭게 선보인 모델이다. 또 다른 중국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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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법안 공개…‘수사·기소 분리’ 본격화
정부가 수사와 기소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신설 법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검찰 권한을 분산하고 형사사법 체계를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를 받으며 수사 개시 권한을 갖는다. 중수청은 검사 등이 주로 맡을 것으로 보이는 수사사법관과 일반 전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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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재부 장관 후보자 아들 병역 특혜 의혹 확산
서울 서초구의 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사회복무요원을 배정받았다. 당시 배정된 사회복무요원은 단 1명이었으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차남이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019년부터 3년 동안만 사회복무요원을 배정받았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 이 후보자의 삼남이 해당 경찰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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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결심공판 재개…변호인단 ‘지연 전략’ 논란
변호인단의 이른바 ‘재판 지연술’로 연기됐던 내란 혐의 결심공판이 13일 재개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은 앞선 공판에서 8시간에 이르는 변론이 전략적 선택이었다는 점을 숨기지 않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재개되는 결심공판에서 증거 조사와 최종 변론에만 6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변론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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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출근길 여의도 환승센터 한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는 평소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이날은 한산한 모습이다. 일부 시민들은 버스 파업 소식을 알지 못한 채 정류장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서울 시내버스는 노사 간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394개 노선, 7천4백여 대가 이날 첫차부터 운행을 멈췄다. 이에 따라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에 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