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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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감독, 농구 재능 기부로 체육 교사와 만남
양동근 감독이 양손에 커피 선물 꾸러미를 들고 나타나자 현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그는 체육 교사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재능 기부에 나섰다. 직접 기술 전수에 나선 양 감독을 향해 선생님들은 일제히 카메라를 꺼내 들며 순간을 기록했다. 농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휴식일에도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송곳처럼 예리한 질문에는 성찰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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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이대형, 상반된 전망으로 ‘원팀 해설 케미’ 화제
말만 하면 정반대로 진행되는 박용택 해설위원과, 말만 하면 거의 그대로 맞는 이대형 해설위원이 일명 ‘원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전망과 예측이 극과 극으로 완전히 달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확신에 찬 상반된 전망 덕분에 팬들은 흥미를 느끼며, 이른바 해설 케미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팬들은 박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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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최형우, 10년 만에 삼성 유니폼 입고 전지 훈련 합류
10년 만에 푸른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나선 최형우가 외야 수비 도중 뜬공을 잡고 넘어졌다.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4세인 만큼, 훈련 도중 그늘에서 쉬는 장면도 자주 포착됐다.나이가 들어 감수성이 풍부해졌다는 최형우는 오랜만에 삼성의 전지 훈련지를 찾은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그는 올 시즌 개막전 첫 타석에서 자신의 응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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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2부리그 미디어데이도 ‘팬 행렬’로 후끈
1부가 아닌 2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장에 예상치 못한 긴 행렬이 늘어섰다. 수많은 팬들이 줄을 서 기다린 대상은 선수들이 아닌 수원 삼성 감독 이정효였다. 이정효 감독은 자신을 보기 위해 온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해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언론의 관심도 폭발적이었다. 인터뷰 현장에는 이정효 감독을 취재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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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기상·양준석, 13년 라이벌에서 팀 듀오로…‘송골매 군단’ 이끈다
유기상과 양준석은 13년 전 초등학교 시절 라이벌에서 이제는 LG의 간판스타로 성장했다. 2001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눈빛만 보고도 호흡이 척척 맞는 절친으로, LG의 막강 듀오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 코트 위 사령관인 양준석은 허를 찌르는 패스 능력이 돋보이며, 탁월한 슈터 유기상은 묘기 같은 슛을 쏟아내는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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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진에 명조련사 영입…가을 야구 재도전 시동
초반 돌풍과 달리 최종 순위 7위로 시즌을 마감한 롯데는 겨울 시장에서 뚜렷한 선수 영입이 없었고, 일부 선수의 일탈 소식까지 겹쳤다. 그러나 팀 분위기는 예상과 달리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투수진이 새롭게 합류한 한 인물 중심으로 중심을 잡고 있다. 이 코치는 구속과 제구력을 모두 갖춘 투수로 성장하도록 기술 보완을 돕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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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서 패럴림픽 개막…장애인 선수들 겨울 스포츠 열전 시작
비장애인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던 베로나 아레나에서 스포츠로 한계를 극복한 인간 승리의 불꽃이 다시 켜졌다. 총 50여개국 약 700명의 장애인 선수들은 패럴림픽 개막으로 새로운 겨울 스포츠 축제를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5개 종목에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선수들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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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스 입단 후 3경기 연속 골…4대0 대승 견인
3대 0으로 앞선 후반 29분, 오현규가 예기치 않은 타이밍에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조차 반응할 수 없을 만큼 빠른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를 지켜보던 베식타스 감독조차 믿기 힘들어 다리를 풀며 주저앉을 정도였다. 오현규는 손가락을 하나, 둘, 셋 펴며, 입단 후 세 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베식타스 123년 역사상 최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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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11년 307억 원 초대형 계약…KBO 역대 최대 규모
역대 최장 기간인 11년, 총액 307억 원의 초대형 계약이 성사됐다. 노시환이 프로야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계약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현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소속된 노시환은 구단이 비밀리에 마련한 호텔로 이동해 계약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규모는 파격적이다. 단일 계약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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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앞에서도 빛났다…LAFC 3-0 완승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7만7천 석 규모 경기장이 가득 찼다. 경기 전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메시를 언급하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경기 시작 후 전반 5분 만에 손흥민은 특유의 돌파로 문전을 위협하며 날카로운 프리킥 실력도 선보였다. 전반 38분, 0대 0으로 맞선 상황에서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문전에서 침착하게 공을 받아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