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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이대형, 상반된 전망으로 ‘원팀 해설 케미’ 화제 팬들 흥미 유발…8강 진출 응원 마음은 한결 같아 김민수 2026-02-27 10:50:1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말만 하면 정반대로 진행되는 박용택 해설위원과, 말만 하면 거의 그대로 맞는 이대형 해설위원이 일명 ‘원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전망과 예측이 극과 극으로 완전히 달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확신에 찬 상반된 전망 덕분에 팬들은 흥미를 느끼며, 이른바 해설 케미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팬들은 박 위원을 축구 황제 이름을 딴 ‘펠레택’이라 부르며, 족집게 예측으로 이름을 알린 이대형은 ‘작두 대형’으로 통한다. 예측은 다르지만, 대표팀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두 사람 모두 같다.


박용택은 현역 시절 ‘안타 기계’로, 이대형은 ‘호타준족’으로 불렸다. 각자의 경험과 분석, 관점이 달라 오히려 풍성한 장외 입담과 응원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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