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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개관 80주년 맞아 누적 관람객 1억 명 돌파
개관 80주년을 맞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개관 이래 누적 관람객 1억 명을 달성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말 기준, 개관 이래 누적 관람객이 1억 66만 9,308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1945년 12월 3일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늘로 개관 80주년을 맞았다. 박물관 측은 “1945년 개관 당시와 비교해 관람객은 약 46배, 소장품은 9배,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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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눈 소식…중부 최대 8cm, 서울 영하권 추위
서해상에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최대 5cm의 눈이 쌓이겠다. 오후 들어서는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 중부 지방 일부 지역에는 1~5cm,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는 최대 8cm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영호남과 제주 산지에도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된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더 내려가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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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오후부터 비·눈…서울 첫눈 전망, 중부 한파 계속
전국이 차차 흐려지며, 오후부터 대부분 권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지만, 적설량은 최대 8cm로 제법 많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3~8cm, 그 밖의 권역에는 1~5cm 눈이 쌓일 전망이며, 서울에도 첫눈이 예상된다. 오늘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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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 위해 미국 도착…“월드컵 진출 큰 영광”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현지시간 3일 미국에 도착했다.홍 감독은 3일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 취재진과 만나,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오는 5일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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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LG 우승 지킨 ‘트중박’…의리와 결정적 활약으로 팬 마음 사로잡다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박해민은 팬들 앞에서 LG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이후 여러 구단의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LG 팬들은 결국 안심할 수 있었다. 박해민이 약속을 지켰기 때문이다. 팬과 동료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그의 마음을 붙잡았고, 무엇보다 가족의 조언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FA 계약 후 의리를 지킨 박해민을 향해 팬들의 감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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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ISMS-P 심사 “문제없음”…샘플링 방식 한계 드러나
쿠팡은 지난 10월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ISMS-P' 유지를 위한 사후 심사를 받았다. 이 시점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쿠팡 고객 정보 유출이 계속되고 있던 때다. 심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산하기관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담당했다. 5명의 심사관이 5일 동안 현장 조사를 벌였다. 당시 일부 결함이 발견돼 보완 조치도 요구됐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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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70% 수도권 이동…“양질 일자리 지방에 만들기”가 관건
폐업한 가게가 즐비한 부산대 인근에서는 부산을 떠날 채비를 하는 대학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2023년 기준, 돈을 버는 국민 19만 명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했는데, 이 중 13만 명, 약 70%가 15세~39세 사이 청년층이었다. 청년들이 이동하는 이유는 소득 증가 때문이다. 지방에 거주할 때는 연평균 소득이 2,400만 원 수준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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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사과에도 장동혁 대표는 침묵… 계엄 논란 속 당내·야권 공방 지속
지도부 차원의 공식 사과를 고심해 온 국민의힘이 107명 의원 전원을 대표해 송언석 원내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과 관련해 송 원내대표는 정권의 야당 탄압과 내란 몰이 공포정치를 끝내라는 국민 요구라면서 협치를 촉구했다. 개별 사과도 이어졌다. 일부 의원들은 “입법 폭주가 심했어도 계엄 선포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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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핵잠수함 국내 건조 입장 재확인…中·日 균형·러시아 소통 제한 강조
80여 개 외신 매체가 참석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두 차례 정상회담 성과 중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잠수함 건조 장소와 관련해 미국은 자국 내 건조를 희망하지만, 기술력 등 현실적 제약이 있다며 국내 건조 입장을 거듭 밝혔다. 핵 잠수함 건조 허용에 따른 핵확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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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여의도 다시 시민 집결, 진상 규명·책임 촉구 열기 이어져
비상계엄 선포 1년 만에 여의도 국회 앞이 다시 시민들로 가득 찼다. 영하권 강추위 속에서 시민들은 목도리와 마스크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거리로 나섰다. 손에는 ‘내란 청산’이라고 적힌 팻말과 형형색색의 응원봉을 들었다.집회 참가자들은 1년 전 계엄 사태 속에서도 국회를 지켜냈던 ‘그 날’을 떠올렸다.국회 안에서는 다양한 기...





